북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비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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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16:11 댓글 0본문
1.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침략전쟁 연습으로 비난.
2.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미국과 도축국들의 군사적 도발 비난.
3.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나토 성원국들의 참가 비난.
4.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군사력 증강에 대한 불만.
[설명]
북한이 내일부터 시작될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침략전쟁 연습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미국과 도축국들의 군사적 도발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며 이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및 나토 성원국들이 참가하는 공격형 다국적 무력시위에 대해도 북한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군사력 강화와 함께 미국과 추종국들의 군사적 간섭이 노골화될 것이라는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군사적 도발: 타국을 위협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군사적 조치나 행동을 촉발하는 일련의 행위.
- 무력시위: 군사적인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수행되는 훈련 또는 행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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