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한반도 방어 연합 훈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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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14:09 댓글 0본문
1.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 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를 19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2. 올해 UFS 연습은 작년보다 확대되어 연합 야외 기동 훈련과 여단급 훈련이 대폭 확대된다.
3. 훈련 기간 동안 육해공군은 다양한 실기동 훈련을 통해 한미동맹의 방어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명]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연례로 실시하는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 훈련을 더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습은 북한의 언제든지 발생 가능한 대량살상무기 공격을 대비하고, 다양한 작전 영역을 활용한 훈련을 통해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육해공군은 실기동 훈련을 통해 대규모 실사격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연합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을지 자유의 방패 (UFS):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안보를 위해 연례로 실시하는 연합 훈련
- 대량살상무기: 대규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기
- 다영역 작전: 육지, 해상, 공중, 사이버,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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