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김문수 위원장, 법인카드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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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08:13 댓글 0본문
1. 경사노위 김문수 위원장이 법인카드로 22개월 동안 4,800여만 원 지출
2. 김문수 후보자는 본위원회 대면 회의 한 차례 주재하며 수당 1억원 이상 받아
3. 김문수 후보자는 세월호 발언 등으로 논란, 노동계 요구 사퇴
4. 김 전 위원장은 부정 사용 없다 주장하며 사회적 대화 복원 물밑 접촉 비용 사용
[설명]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김문수 위원장이 법인카드로 22개월 동안 대면 회의 한 차례만 주재하고 수당을 1억원 이상 받았던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세월호와 관련한 발언 등으로 논란이 계속되며, 노동계로부터 사퇴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위원장은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 부정 사용이 없다 주장하며, 사회적 대화 복원을 위해 물밑 접촉 비용을 정당하게 사용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본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운영하고 주재하는 회의
- 세금 낭비: 세금의 낭비로 여겨지는 행위
- 사회적 대화: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것
- 물밑 접촉: 공개적이지 않은 비공식적인 회의나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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