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KBS 사장 후보의 어린이보호구역 폭주 논란 > 정치

1. 더불어민주당이 박장범 KBS 사장 후보의 어린이보호구역 폭주 등을 문제 삼아 선임 저지 방침을 밝힘.
2. 윤종군 민주당 대변인은 박 후보의 상습적인 스쿨존 폭주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 야기.
3. 대변인은 "무능, 불량, 불법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대"하고 국민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8∼19일 진행 예정.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KBS 사장 후보인 박장범의 어린이보호구역 폭주 등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대변인은 박 후보의 과태료 미납과 스쿨존 폭주 사실을 지적하며, 국민과 언론과 함께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회는 이틀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선임 저지: 후보의 선임을 막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과태료: 법률에 따라 불법으로 판단된 행위에 대해 받게 되는 벌금을 의미합니다.

[태그]
#DemocraticParty #KBS사장후보 #윤종군 #국회 #인사청문회 #박장범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대변인 #과태료 #언론 #국민방송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