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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위원장, '민원사주 의혹' 수사 지연...경찰 소환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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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2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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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희림 위원장 민원사주 의혹 수사 지연...경찰 소환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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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류희림의 '민원사주 의혹'이 6개월째고, 경찰은 아직 류 위원장을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
2. 민원 제출자들 중 40명은 류 위원장의 친인척, 가족, 속한 단체의 관계자들이었고 10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3.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류희림은 민원 제출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을 우선적으로 대우하거나 제척하지 않았다.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류희림이 민원사주 의혹에 휩싸여 경찰 수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류 위원장은 민원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을 우선적으로 대우하거나 제척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관련 내용은 지난 8일 심의 후 방심위로 돌려보내진 상태이며 경찰은 아직 류 위원장을 소환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 사업자의 공정한 영업과 방송통신사업의 발전을 위해 방송통신사업 결정에 관한 공정한 심의를 하는 기관.
2. 민원사주 의혹: 공무원이나 공적 기관에서 민원을 제출한 사람들을 우대하거나 불리하게 다루어 사적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에 대한 의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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