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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 여사 사과 논란에 "사과할 의향 있었지만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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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2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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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김 여사 사과 논란에 사과할 의향 있었지만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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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김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무시한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와의 통화 내용 공개됨.
2. 김 여사는 직접 사과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하고, 주변의 강한 방해로 사과를 못했다고 주장.
3. 진 교수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한도 사과 못한 것을 나무라는 주변의 강력한 압박에 의해 사과 행위를 중단한 것으로 밝힘.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김건희 여사의 사적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사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여사는 사과를 할 의향이 있었지만 주변의 간섭으로 사과를 못한 것으로 설명했다. 진 교수는 김 여사가 사과를 못한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한편, 여사는 사실 사과 의향이 있었음을 밝히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한동훈 후보의 대처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읽씹(읽지않고 넘기는 것) : 문자나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읽지 않고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행위.
- 디올 백 수수 : 여성 패션 브랜드 디올의 백(가방) 디자인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한동훈 #김여사 #사과 #민주당 #의혹 #통화내용 #읽씹 #디올백 #사과논란 #강력압박 #정체성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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