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후보, 나·원·윤 후보들과 '배신의 정치' 논란 끝없이 확산 > 정치

1.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와 나·원·윤 후보들 사이 '배신의 정치' 논란 확산
2. 나 후보는 '특정인에 대한 배신은 국민을 위한 배신이 아닌 사익을 위한 배신'이라고 비판
3. 윤 후보는 '배신의 정치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한 후보를 공격
4. 한 후보 캠프는 위기를 돌파할 방안을 놓고 논의 중

[설명]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와 나·원·윤 후보들 사이에서 '배신의 정치' 논란이 확산 중입니다. 나 후보는 특정인에 대한 배신이 국민을 위한 배신이 아니라 사익을 위한 배신이라고 지적하며 비판했고, 윤 후보는 해당 정치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며 공격했습니다. 한 후보 캠프는 이를 돌파할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전당대회: 정당이나 기관이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총회
- 핵심 지지층: 해당 정당이나 후보에게 가장 강한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
- 쇄신: 구조나 체제 따위를 쇄신(改新)하여 새롭게 정비하거나 간단히 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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