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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참사, 노동 안전 감독 부실로 고용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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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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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화재 참사 노동 안전 감독 부실로 고용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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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현안 질의가 국회에서 진행됨
2. 외국인 노동자 피해, 불법 파견과 안전교육 부실이 문제 제기
3. 고용부 감독 부실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사고 발생 원인 되나
4. 고위험 사업장 안전 관리 강화 및 외국인 근로자 대책 추진 예정

[설명]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로 인해 노동자 23명이 사망한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한 현안 질의가 이뤄졌습니다. 주요 질문은 외국인 노동자 피해를 초래한 불법 파견과 정부의 감독 부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당사자인 아리셀에 안전교육이 부족했다는 지적과 고용부의 미흡한 안전감독, 안전교육 등이 화재 발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고용부는 이 사건을 교훈 삼아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불법 파견: 정식 절차가 아닌 다른 조직이나 개인에게 노동자를 파견하는 행위
2. 안전교육: 직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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