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내년 주요 R&D 예산 24조8000억원 편성...올해보다 13%↑ > 정치

1. 내년 주요 R&D 예산은 총 24조8000억원이며, 올해 대비 13% 증가
2. 주요 R&D로 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분야 등 약 3조4000억원 투자
3. 기초연구 예산 2조9400억원, 첨단 분야와 미래 에너지 분야 등에도 투입
4. 대학 등에 지원되는 일반 R&D 예산 약 4조6000억원으로 추정
5. R&D 예산이 지난해 대비 확대되며, 과학계와 여론의 환영과 관심

[설명]
과기정통부는 내년 주요 연구·개발(R&D) 예산으로 24조800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보다 13%가량 증가한 규모로, 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분야 등에 약 3조4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연구 예산은 2조9400억원을 책정하고, 첨단 분야와 미래 에너지 분야에도 총 5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R&D 예산 증액으로 과학계와 여론으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대학 등에 지원되는 일반 R&D 예산도 약 4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용어 해설]
R&D(Research and Development) : 연구 및 개발,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혁신을 위해 수행되는 활동
AI-반도체 : 인공지능을 적용한 반도체 기술
첨단바이오 : 바이오기술의 첨단 기술, 생명공학 분야 중 최신 기술
양자 : 양자역학에 기반한 기술, 광학 및 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중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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