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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출신 전관들, 메이저 골프 여행 및 자금 수수 의혹... 유착 관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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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2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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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출신 전관들 메이저 골프 여행 및 자금 수수 의혹... 유착 관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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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H 출신 전관들이 해외로 메이저 골프 여행 다니며 유착 관계 논란.
2. 공직자 윤리법,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3. A씨 4560만원 현금 수령 사실 확인됨.
4. B·C·D씨 등 다수가 전관으로부터 골프 접대.
5. 90만원의 향응 및 해외 골프 여행 등 혜택 수취 의혹.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 전관들이 해외로 메이저 골프 여행을 다니며 유착 관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감사원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A씨는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으로 4회에 걸쳐 4560만원을 수령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 다른 B·C·D씨도 10차례 이상 전관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으며, 90만원의 향응과 해외 골프 여행을 포함한 혜택 수취 의혹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LH - 한국토지주택공사(Land and Housing Corporation)의 준말로 국가 주거환경계획 및 사업을 수행하는 공기업.
2. 유착 관계 - 기업, 정부 등 간의 서로에게 이익을 주고받는 비정상적인 관계.
3. 공직자 윤리법 - 공직자의 행동 강령과 윤리 등에 관한 법령.
4. 청탁금지법 - 뇌물 및 부정청탁 행위에 관한 법률로 부정 수수행위 및 금품 제공을 금지함.

[태그]
#LH #전관 #유착관계 #해외골프여행 #공직자윤리법 #청탁금지법 #향응 #감사원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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