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책위의장, 간호법 등 이견 없는 법안 우선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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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18:10 댓글 0본문
1. 여야 정책위의장이 간호법 등 이견 없는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
2.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초당적 협력 필요성에 공감.
3. 김 의장은 50여 개 법안 중 이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법안들을 언급.
4. 간호법과 취약계층 전기료 감면에 대해 공감대 형성.
[설명] 여야 정책위의장이 간호법 등 이견이 없는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오늘(7일) 간 당대표회의실에서 만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김 의장은 민주당이 발의한 50여 개 법안 중 이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법안들을 발견했다며, 여러 법안에 대한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간호법과 취약계층 전기료 감면에 대한 의견을 형성하며 신속한 처리를 위한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용어 해설]
1. 정책위의장: 여야 간 협력을 위해 입법과정을 총괄하는 의장.
2. 이견: 의견의 차이 또는 불일치.
3. 초당적 협력: 여야 간 협력을 강조하는 표현.
4. 취약계층: 사회나 경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취약한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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