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원장, 50대·60대에게 군 경계병 역할 제안 > 정치

1. 국방위원장 성일종이 50, 60대가 군 경계병으로 복무하도록 하는 법안 검토 중.
2. 성 위원장은 이민자를 복무시키는 대안도 제언.
3. 성 의원실은 재입대 논란을 부인하며 건강한 50~60대에게 경계 업무 위탁.

[설명]
국방위원장 성일종이 50, 60대가 군 경계병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민자들을 복무시키는 대안도 고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온라인상에서는 '재입대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 의원실은 50~60대 중 건강에 문제가 없고 원하는 경우에만 해당 역할을 맡게끔 하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군 경계병: 군의 경계를 보호하고 지킴. 일반적으로 전투력보다는 경계 통제와 경비,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군인들을 가리킴.
- 재입대: 이미 퇴역한 군인이나 전역한 군인이 다시 군대에 입대하는 것을 말함.

[태그]
#DefenseChairman #군경계병 #이민자복무 #재입대논란 #50대60대 #군대입대 #국방포럼 #국방연구원 #외국인복무 #보수형태입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