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동 국가 여행경보 조정, 한국 국민 안전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05:12 댓글 0

본문

 중동 국가 여행경보 조정 한국 국민 안전 우려

 newspaper_37.jpg



1. 외교부, 이스라엘-레바논 여행금지 4단계 발령
2. 이란 특별여행주의보로 변경, 이스라엘-레바논 제외 3단계 유지
3. 국민 철수 권고, 안전지역 이동 요청

[설명]
외교부가 중동 여행경보를 조정하고 이스라엘-레바논 지역에 여행금지 4단계를, 이란에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당 조치로 인해 한국 국민들은 이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이스라엘에 550여명, 레바논에 120여명, 이란에 110여명의 한국 국민이 체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여행금지 4단계: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것을 완전히 금지하는 단계
- 특별여행주의보: 특정 지역을 여행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경보

[태그]
#MiddleEast #중동 #여행경보 #이스라엘 #레바논 #이란 #한국국민 #외교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