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 2년 만에 회담..북한 도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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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6 17:14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페루 리마에서 정상회담 실시.
2. 양국 정상은 북한 도발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응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3. 두 정상은 한중 간 상호 존중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재확인.
4. 시주석, '양국은 국제 자유무역체제 수호' 및 '대외 개방 확대' 촉구.
[설명]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2년 만에 다시 만나 한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도발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응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며 상호 존중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시 주석은 양국이 국제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고 대외 개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협력 강화: 양국이 서로 협력을 강화하고 더 효율적으로 동료자로서 협력하는 것.
2. 전략적 협력 동반자: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에 기반을 둔 협력 및 동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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