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사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 중국인 피해 매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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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12:14 댓글 0본문
1. 한국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화재로 중국인 노동자 17명 사망.
2. 중국 주한대사 "사망자 대부분이 중국인, 비극적" 발언.
3. 싱 대사, 한국당국과 협력 요청 및 조사 지시.
4. 중국 조선족 여성 다수 근무, 지역사회 기여 소개.
5. 한국 대책본부 구성, 외국인 사망자 유족 지원 약속.
[설명]
중국 주한대사가 한국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아리셀 화재로 다수의 중국인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사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혀, 한국당국과 긴밀 협력을 요청하고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해당 화재 사고로 사망한 중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며, 조선족 여성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는데 이는 지리적, 문화적 유사성으로 설명되며 중국인들이 한국 경제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외국인 사망자 유족 지원 및 장례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아리셀 : 한국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및 판매 업체.
- 조선족 : 주로 중국 동북부 출신으로 한국에 이주하여 일하는 중국계 근로자들을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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