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일까지 기다린다!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 러닝메이트 라인업 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01:07 댓글 0

본문

 내일까지 기다린다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 러닝메이트 라인업 협상

 newspaper_10.jpg



1.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 러닝메이트 확보 경쟁 백지화전.
2. 장동혁·박정훈 의원, 가까운 관계로 최고위원 출마 의사 밝혀.
3.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인요한 의원 영입 적극 나선다.
4. 나경원·윤상현 의원, 러닝메이트 라인업 협상에 거부감 표명.
5. 당헌·당규상 최고위원 사퇴 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예상.

[설명]
국민의힘 대표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을 하루 앞둔 가운데, 대표 후보들은 '러닝메이트' 채용을 위해 친구(아군)를 모으는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장동혁 의원과 박정훈 의원은 가까운 친분을 바탕으로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히며 당내 선후배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인요한 의원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경원 의원과 윤상현 의원은 러닝메이트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의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당헌·당규상 최고위원 사퇴 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러닝메이트: 정치 용어로, 동일한 정당 내에서 지지하는 후보나 정치 인물을 가리키는 용어.
- 친구(아군): 동일한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치 용어.
- 최고위원: 정당 내에서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 인물.
- 사퇴: 현재의 직책을 내려놓는 것.

[태그]
#RunningMate #러닝메이트 #국민의힘 #대표후보 #친구 #최고위원 #사퇴 #대표선거 #고민 #협상 #친분 #인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