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쿠바, 수교 1년 만에 외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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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7 17:15 댓글 0본문
1. 한국과 쿠바가 약 1년 만에 수교 후, 첫 주한 쿠바대사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2. 주한 쿠바대사관은 임시 사무소를 사용 중이며 정식 대사관이 개소 예정.
3. 한국과 쿠바는 서울과 아바나에 각각 상주공관을 개설하기로 합의.
4. 주쿠바 한국대사관은 올해 초 개소 예정이나 일부 지연된 상황.
[설명]
한국과 쿠바가 약 1년 전에 수교를 한 이후, 첫 주한 쿠바대사가 임명되어 공식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한 쿠바대사관은 현재 임시 사무소를 사용 중이지만, 곧 정식 대사관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양국은 서울과 아바나에 상주공관을 개설하기로 합의했으며, 주쿠바 한국대사관은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쿠바에서의 자연재해와 전력난으로 일부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용어 해설]
- 수교: 두 나라 사이에서 외교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
- 주한: 한 나라 내의 다른 나라 대사 또는 공관을 대표하는 사람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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