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개딸 팬덤과의 차별화"…팬들, 지지자와의 댓글테러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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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5 00:08 댓글 0본문
1. 한동훈 대표와 팬클럽 '위드후니', 사회 기부 활동으로 개딸 팬덤과 차별화.
2. 한 대표, 친윤 정점식 등에 대한 팬들의 댓글 테러 지적에 "개딸과 같은 행보는 안 한다" 발언.
3. 위드후니 가입자 수 9만3000명으로 증가, 특검에 반대 의견도 5700건 이상.
4. 한 대표, 당내 계파 갈등 해소에 "차원에서의 결속력 있는 계파 없다" 밝힘.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팬들이 '개딸(개혁의 딸)' 팬덤과의 차별화를 모색하며 사회 기부 활동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팬들로부터 친윤 정점식에 대한 댓글 테러 지적을 받아 "개딸과 같은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이에도 위드후니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특검에 대한 반대 의견도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한 대표는 당내 계파 갈등 해소에 대해 결속력 있는 계파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개딸(개혁의 딸)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덤을 지칭하는 용어
- 지적 : 비판, 비난을 의미하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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