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자리 수용에 '충정 어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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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22:08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하기로 결정.
2. 여당의 몫으로 남겨 둔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이번 주 본회의에서 선출할 예정.
3. 보이콧 해제로 상임위원회 활동 재개 예정.
[설명]
국회의원 총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대통령실이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하기로 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국회의 원 구성이 완료되며, 여당의 몫으로 남겨둔 상임위원장 자리는 이번 주 본회의에서 선출될 예정입니다. 또한, 보이콧을 통해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부해온 상황이 해제될 예정입니다. 국회가 민생을 위해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결단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임위원장: 국회 상임위원회에서의 위원장으로, 해당 분야의 법안과 정책에 대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직위.
2. 보이콧: 특정한 사람, 기관, 행사 등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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