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 경선 진행 중, 당권주자들의 최고위원 출마 요청과 친한계 속속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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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02:13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전선의 원희룡이 인요한과 김민전에 최고위원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
2. 당권주자들은 아군 구축을 위해 친한계를 고려하며 대응하고 있으며, 장동혁과 박정훈이 친한관계를 드러내며 출사표를 던진 사실이 있다.
3. 나경원과 윤상현은 러닝메이트를 내세우지 않고 있는 반면, 진종오 의원은 당권주자 한 전 위원장과 함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섰다.
[설명]
국민의힘의 당 대표 경선이 전개되는 가운데, 원희룡이 비례대표 초선인 인요한과 김민전에게 최고위원 출마를 요청하는 등 당권주자들 간의 파워게임이 진행 중이다. 아군을 확보하기 위해 친한계를 고려하는 전략적인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으며, 장동혁과 박정훈의 출사표로 친한계가 속속 드러나는 상황이다. 한편, 나경원과 윤상현은 러닝메이트를 내세우지 않고 자신의 정치 능력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진종오는 한 전 위원장과 함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선발되었다.
[용어 해설]
친한계: 서로 친한 사이, 혹은 친한관계로 연결된 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뜻함.
러닝메이트: 정치 용어로, 정당 내에서의 협력 관계 혹은 파트너를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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