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조국, '구동존이' 길을 함께 가다 > 정치

1. 이재명-조국, 과거 사진 공유하며 친분 강조
2. 무도·무능한 공동정권 종식 주장
3. 10년 전 사진으로 두 사람의 관계 부각
4. '구동존이'의 의미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서로 친분을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 후보와의 비공개 회동에서 무능한 공동정권을 종식하고 민생 중시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으며, 이 후보도 이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의 모습을 회상하며 '구동존이'의 길을 함께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었습니다.

[용어 해설]
- 구동존이 :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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