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의 비공개 회동, 공적인 만남" 주장 > 정치

1.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은 공적인 만남이었다고 주장.
2. 회동시간에 대한 논란에 대해 1시간 40분이었다고 밝힘.
3. 한 대표, 정 전 정책위의장 사퇴와 댓글 테러 문제에 대해 입장 표명.
4.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의견과 계파 갈등 해소에 대해 언급.
5.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요구에 대해 상의 공청

[설명]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은 공적인 만남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회동시간에 대해 1시간 40분이었다고 밝혔으며, 정 전 정책위의장의 사퇴와 댓글 테러 문제에 대해 당의 입장을 명료히 했습니다. 또한,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과 계파 갈등 해소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더불어,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의 요구에 대해 상의 공청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채상병 특검법: 특검 제도 중 하나로, 특별 검사가 검사 명령을 받아 특별 수사를 진행하는 법.
- 계파 갈등: 정치나 집단 내에서 발생하는 서로 다른 입장이나 의견으로 인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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