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직승기 불시착, 비행사 모두 무사"...수해 피해 현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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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14:12 댓글 0본문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수해 피해 관련 남측 보도 반박
2. 헬기 부대 축하 방문, 훈장 수여
3. 북한 수해로 사망·실종자 1100명~1500명 추정
4. 인도적 지원 제의 언급 없어
5. 남측 보도는 "날조된 여론"이라 비난
6. 수해 피해 인명피해 1000~1500명 넘을 것 날조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수해 피해 관련 남측의 보도를 반박하며, 헬기 부대를 축하하고 훈장을 수여했다. 북한의 수해로 사망과 실종자 수가 1100명부터 1500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김 위원장은 인도적 지원 제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남측 보도를 "날조된 여론"이라 비난하며, 북한을 향한 선전사목임을 밝혔다.
수해로 침수된 지역에서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당국은 헬기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용어 해설]
1. 수해 : 폭우로 인해 발생한 침수 현상
2. 선전사목 : 적대 세력을 무력히 정복하기 위해 선전 수단을 취하는 전략
3. 인도적 지원 : 다른 국가나 단체에 대해 인도적 목적으로 제공되는 지원
4. 날조 : 거짓으로 만들거나 조작하는 것
5. 훈장 : 공적인 행적에 대한 포상으로 수여되는 훈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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