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진 결정 > 정치

1.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 출마 결정.
2.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인 장동혁, 박정훈에 이어 세 번째 후보 결정.
3. 최고위원 5명 중 4명 사퇴 시 비상대책위원회가 되는데, 안정적 리더십 확보가 필요.
4. 한동훈 전 위원장의 러닝메이트는 진종오 의원, 장동혁, 박정훈 의원으로 결정.
5. 국민의힘은 모든 부문에서 최고위원 후보를 내는 것이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

[설명]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진이 결정되었습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최고위원 후보인 장동혁, 박정훈에 이어 총 세 명의 후보가 국민의힘 내에서 경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최고위원 후보 중 4명이 사퇴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가 되는데, 당 내부에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러닝메이트는 진종오 의원, 장동혁, 박정훈 의원으로 결정되었는데, 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최고위원 후보진: 주요 정당 내에서 최고위원을 미리 지정하는 대회나 협의체
- 비상대책위원회: 정당 내에서 최고위원 중 과반수 이상이 사퇴할 시 행해지는 대책위원회
- 러닝메이트: 정치에서 한 인물의 지지를 받거나 같이 행동하는 인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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