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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국장, 싱가포르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수행 중 뇌출혈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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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05: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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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국장 싱가포르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수행 중 뇌출혈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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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부 국장이 싱가포르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중 뇌출혈 발생.
2. 5년 만에 공직 사임 결정, 질병 휴직 수행 후 직무 복귀 어렵다 판단.
3. 윤석열 대통령, 국장 가족에 위로전 및 위로금 전달.

[설명]
외교부에서 진행 중인 싱가포르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중 뇌출혈로 사임한 김 전 남아시아태평양 국장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 전 국장은 5년 만에 공직을 떠나게 되었는데, 질병 휴직을 통해 회복을 기다리다가 직무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장 가족에 위로전과 위로금을 전달하며 조의를 표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뇌출혈: 뇌 혈관이 파열되어 뇌 조직 내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상황
- 질병 휴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근무를 멈추고 치료를 받는 제도

[태그]
#외교부 #대통령_수행 #윤석열_대통령 #위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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