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전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 국장, 병가만료로 면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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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20:09 댓글 0본문
1. 김은영 전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 국장의 병가가 만료되어 면직 절차 완료.
2. 국가공무원법상 최대 병가 기간을 넘어섰고, 현재 의식 불명확한 상태로 전해짐.
3. 김 전 국장은 명예퇴직을 고려하다가 현행법에 따라 면직이 결정됨.
4. 김 전 국장의 치료비 부담이 커지고, 향후 거취에 대한 검토 중.
[설명] 김은영 전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 국장의 병가가 최대 기간인 5년을 초과하여 면직 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병가에 있던 김 전 국장은 현재 의식이 불명확한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병가 기간이 이미 만료되고 명예퇴직을 고려하다가 현행법에 따라 면직이 결정되었습니다. 치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거취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병가: 질병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근무를 하지 않는 기간.
2. 명예퇴직: 노령 등으로 인해 본인이 의사를 밝혀 퇴직하고 근로자로서의 명예를 보장 받는 것.
3. 면직: 질병 등으로 인해 공무원이 근무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해고 또는 퇴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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