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수해 지역 방문 후 "남측 언론에 비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20:12 댓글 0본문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 지역을 방문한 후 남측 언론을 비난했다.
2. 김 위원장은 남한의 수해 구호물자 지원 제의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음.
3. 북한은 수해 상황에서도 남한을 적으로 여기고 있음.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한 후 남측 언론의 보도에 대해 "모략선전에 집착하는 서울 것들의 음흉한 목적은 뻔하다"며 비판했다. 남측이 수해 구호물자를 제의했지만 북한의 직접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았으며, 김 위원장은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으로 북한이 남한을 여전히 적으로 대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1. 모략선전 : 적을 꾀어 속이기 위해 계획적으로 여론을 선전하는 활동.
2. 구호물자 :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곳에 제공되는 식량, 생필품 등의 지원물자.
[태그]
#KimJongUn #북한 #수해 #남한 #국무위원장 #언론 #비판 #구호물자 #모략선전 #수해구호 #남한관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