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 대표 선거,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출마 선언 > 정치

1.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국민의힘 대표 출마 선언.
2. 레드팀을 만들어 민심 전달과 대통령과의 신뢰 언급.
3. 야당의 폭주 정면 돌파 강조, 협치는 하되 무릎 꿇지 않겠다.
4. 108석으로는 다 뭉쳐도 버겁다며 원팀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5. 3년 남은 정부 성공과 재집권 가능성 언급.

[설명]
국민의힘 내부 대표 선거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레드팀을 만들어 민심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히며, 대통령과의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야당의 폭주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협치는 하되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원팀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3년 남은 정부를 성공시키고 재집권도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용어 해설]
1. 레드팀: 민심을 집중적으로 담당하여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가진 팀.
2. 협치: 협력과 협의를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의미.
3. 재집권: 현 정권 이후 다시 권력을 잡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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