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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색 은폐 논란, 전 대대장과 증인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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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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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수색 은폐 논란 전 대대장과 증인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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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직 해병대원 대대장 임성근 전 1사단장은 영결식 이후 수중 수색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발언으로 논란.
2. 증인 참석한 이용민 중령 측 대표는 임 전 사단장의 발언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
3. 김 변호사는 해당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며, 이용민 중령의 사망 보고 등에 대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

[설명]
해병대 수색 사건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순직해병대원 대대장인 임성근 전 1사단장이 영결식 이후 수중 수색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증인으로 참석한 이용민 중령 측 대표는 해당 발언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김 변호사는 이에 대해 반박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입장입니다.

[용어 해설]
1. 순직 해병대원: 잃어버린 병사를 찾거나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망한 군인
2. 입법청문회: 의회나 국회 등에서 특정 사안을 조사하고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는 회의
3. 증인: 범죄 혹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언하거나 증거를 제시하는 사람

[태그]
#MarineCorps #수색은폐 #증인증언 #법안청문회 #해병대수색사건 #허위사실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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