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7·23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 > 정치

1.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7·23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2.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대하며 거대 야당에 맞서기 위한 역할을 고민했던 진 의원.
3. 정치 역사를 오차 없이 기록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설명]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7·23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대하며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던 진 의원은 정치에서 오차 없이 기록하는 사격 출신의 자세를 살려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출마를 결정한 배경에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제안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진 의원에게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재선 장동혁 의원과 초선 박정훈 의원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청년최고위원: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최고위원 중 45세 미만의 청년 의원들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2. 비대위원장: 비례대표를 뽑는 데 사용되는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대상을 선출하여 조사하는 위원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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