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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상임위원의 혐오표현 논란, 고민정 최고위원 "도를 넘는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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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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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상임위원의 혐오표현 논란 고민정 최고위원 도를 넘는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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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도를 넘는 혐오발언으로 인권위 무너뜨릴 위험.
2. 고민정 최고위원은 이충상 위원과 김용현 상임위원을 비판.
3. 이충상 위원이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 제기돼 인권위 원장의 의견 표명으로 결정.
4. 고 최고위원은 이충상 위원의 발언을 비난하며 인권위의 위상 추락 지적.

[설명] 현직 상임위원의 혐오표현 논란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이 훼손되고 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도를 넘는 발언으로 인권을 짓밟고 있다며 대응을 촉구했다. 이충상 위원의 혐오표현으로 인권위 상임위원의 자격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용어 해설]
- 혐오발언: 타인을 비하하거나 증오감을 일으키는 발언.
- 상임위원: 국가기관에서 주요한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위원.

[태그]
#HumanRights #인권 #상임위원 #혐오발언 #국가인권위원회 #고민정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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