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대북전단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경찰수사 > 정치

1. 경기도 파주서 대북전단 살포한 자유북한운동연합, 경찰에 수사의뢰
2. 대북전단 살포행위 항공안전법 위반 가능성 파악
3.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사과할 때까지 자유메세지 발송 계속"
4.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예정지 순찰 강화, 위험구역 설정 고려 중
5. 위험구역 설정 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자 행위제한·체포 가능성

[설명]
경기도 파주지역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항공안전법을 위반한 것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경기도는 접경지역 안보 상황을 고려해 위험구역 설정을 검토 중입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사과할 때까지 계속해서 자유 메시지를 북측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북전단: 북한으로 전단(소식지)을 보내는 행위
- 항공안전법: 항공기와 관련된 안전규제를 다루는 법률
- 위험구역: 안전 유지를 위해 특별히 통제되는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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