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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동성애 혐오' 이충상 논란에 '인권장사치' 김용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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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0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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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운영위 동성애 혐오 이충상 논란에 인권장사치 김용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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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운영위는 '동성애 혐오' 발언과 '인권장사치' 논란에 대해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2. 이충상 상임위원의 인권 침해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고, 김용원 상임위원은 사과했다.
3. 이날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18명이 증인으로 채택되며 7월1일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설명]
국회 운영위는 이충상 상임위원의 '동성애 혐오' 발언과 김용원 상임위원의 '인권 장사치' 발언에 대한 논란을 다루는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이충상 상임위원은 과거에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한 적이 있었고, 김용원 상임위원은 이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운영위는 7월1일에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며, 해당 회의에 18명이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운영위: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의사당 내에서 회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기관.
- 상임위원: 국회의사당 상설적인 위원으로, 해당 위원회 특정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는 의원.
- 인권: 개인이 인간답게 존중받고 살아갈 권리.

[태그]
#NationalAssembly #운영위 #인권 #동성애 #사과 #혐오언어 #운영위원회 #김용원 #논란 #증인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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