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희소병 환자 성장 이야기를 위로하며 > 정치

1. 한덕수 국무총리, 천안 단국대병원을 방문해 희소병 환자 박하은씨와 어머니 김정애씨를 격려했다.
2.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는 박씨의 상태 호전으로 퇴원.
3. 김씨는 24년간 양육한 박씨를 여름용 모자와 선물하며 감동 교류.
4. 한 총리,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대화 계속 약속.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희소병을 앓는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인 박하은씨와 그의 어머니 김정애씨를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격려하며, 성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박씨의 상태 호전으로 퇴원한 것을 축하하며, 한 총리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대화를 계속하고자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성장 장애, 사지 기형, 특징적인 얼굴 모양을 포함한 선천성 희소 질환.
의대 증원: 의학 전문대학원 증원, 의사 양성을 위한 의료 교육 확대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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