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해병대 수사단장 "통화·공모 많아 참담" 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0:09 댓글 0

본문

 해병대 수사단장 통화·공모 많아 참담 발언

 bbs_20240622100903.jpg



1.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특별검사 임명법' 관련 증언을 했다.
2. 박 전 단장은 채상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 대해 참담하다고 해명했다.
3. 2023년 7월30일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 후 경북경찰청에 사건 이첩할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4. 박전 단장은 한 사람의 격노로 모든 게 엉망진창이 돼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다고 지적했다.

[설명]
해병대 수사단장인 박정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특별검사 임명법'과 관련해 발언하며, 채상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을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발생한 사건에 대한 타임테이블과 관련하여 세부 일정을 공개하며 법치 국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해당 사건의 진실규명과 범인에 대한 책임 소재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채상병 특검법: 순직 해병대병 희생자인 채상병의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관련 법률
이첩: 사건이나 사실을 관할 기관이나 당국에 보고하는 것

[태그]
#해병대 #수사단장 #특검법 #진상규명 #사건조사 #채상병 #격노 #법치국가 #이첩 #사건이첩 #범죄자 #증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