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홍수 피해 현장 시찰 후 인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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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14:16 댓글 0본문
1.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홍수 피해 현장인 신의주시를 방문하고 실패한 책임을 물어 경찰청장 등을 해임했다.
2. 홍수로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 4100여세대와 3000정보가 피해를 입었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김정은의 사진이 공개됐다.
3. 김정은은 인명피해 발생한 대상들을 엄격히 처벌하겠다며, 이어서 리태섭 사회안전상과 강봉훈 자강도당 책임비서를 해임했다.
[설명]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폭우로 침수된 신의주시를 방문하여 홍수 피해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이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김정은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되었고, 김 위원장은 실패한 책임을 물어 리태섭 사회안전상과 강봉훈 자강도당 책임비서 등을 경질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피해는 4100여세대와 3000정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한 심층적인 대처와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구명조끼: 물에 빠져 있을 때 몸이 떠 있도록 도와주는 조끼.
- 비상확대회의: 긴급 상황이 발생하여 비상으로 열리는 회의.
- 자강도: 북한의 지역 이름으로, 신의주시 등이 속해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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