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상 수상 박현선씨, 사이판 사고 당시의 모습은? > 정치

1. 박현선씨, 사이판 사고로 전신마비 경험 후 귀국
2. 해외안전 담당 영사의 노력으로 귀국 일정 조정
3. 유튜브 채널 '까망콩싹'에서 사건사고 공유 중
4. 박씨, 외교부 '해외 사건사고 경험담' 대상 수상

[설명] 박현선씨는 사이판에서의 사고로 전신마비를 경험했으나, 해외안전 담당 영사의 지원으로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외교부에서 주최한 '해외 사건사고 경험담' 대상 수상을 받았습니다. 박씨의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노력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전신마비: 몸 전체에 마비가 생기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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