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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잠든 사건으로 뜬 채소영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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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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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잠든 사건으로 뜬 채소영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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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전·최수진 등 국회의원들이 채상병 특검법 상정 토론 중 잠들었다.
2.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하여 잠든 의원들이 포착됐다.
3. 조국혁신당은 잠든 의원들을 비판하며 채소영 농담을 전했다.

[설명]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이 채상병 특검법을 두고 토론 중 잠든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반발하자 잠든 의원들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었고, 조국혁신당은 이에 대해 비판과 함께 유쾌한 농담을 전달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국회 회의 현장의 열띤 토론이 아닌 졸음으로 이야기를 끌어들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을 통해 의회 진행을 미루기 위한 전술
- 채상병 특검법: 채상병 병사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제정된 특검법

[태그]
#NationalAssembly #의회 #졸음 #조국혁신당 #필리버스터 #채소영 #의원들 #국회 #채상병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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