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국내 첫 비행…강력한 해상작전 능력 갖춰 > 정치

1. 해군, P-8A 포세이돈 6대 운용 시작
2. 최신 장비 탑재, 수백㎞ 거리 해상표적 감지 가능
3. 국내 최강 해상초계기로 평가
4. 내년 중반부터 작전 투입 예정

[설명]
한국 해군이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을 국내에서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최신 장비를 탑재하여 수백㎞ 거리의 해상표적을 감지할 수 있어 적 잠수함을 찾아내는 데 강력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군의 항공작전 능력이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P-8A는 내년 중반부터 작전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P-8A 포세이돈: 해군이 도입한 미국 보잉사의 해상초계기로, 수백㎞ 거리의 해상표적을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를 탑재하고 있는 핵심 항공기입니다.
2. 잠수함 사냥꾼: 해상초계기 P-8A는 적 잠수함을 찾아내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어서 이를 통해 해상 작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비행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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