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정책' 강조한 AI 활용 보고회 > 정치

1. 국방부 장관이 국방 데이터&·인공지능 정책보고회 개최.
2. 보안 강화를 위해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정책' 필요성 강조.
3. 전술교범 AI, 해안경계작전체계 등 AI 적용 성과물 소개.
4. GeDAI 서비스 출시, 다양한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방안 제시.
5.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 실시, 국방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설명] 국방부는 국방 데이터·인공지능 확산주간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성과물을 소개하고,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의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군사 분야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교육훈련 시스템을 소개하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국방 분야에서 어떻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군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부 직원들이 AI 기술을 보다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eDAI: 국방생성형 AI로, 군사용어와 군 내부 규정 등 국방분야에 특화된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서비스.
- 제로트러스트: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보안을 강조하는 보안정책.
- AI 경진대회: 인공지능에 관련된 경진대회로, AI 기술 발전과 활용을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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