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건 경험담, 공모전 수상작 소개 > 정치

1. 외교부와 경찰청이 주최한 '해외에서 겪는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에서 사이판과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난 사고를 다룬 작품들이 수상.
2. 전신마비 사고를 겪은 A 씨와 설산에 고립될 뻔한 B 씨의 경험담은 해외 거주한 국민들의 안전을 다루었음.
3. 수상작은 국내에서 해외안전여행 시 귀국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 영사콜센터와 외교부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데 주력.

[설명]
외교부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해외에서 겪는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에서 사이판과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을 다룬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해외 거주한 국민들의 안전 문제를 다루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상작을 통해 국내에서 해외안전여행 시 귀국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 영사콜센터와 외교부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해외 안전 여행에 대한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영사콜센터: 국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부가 설치한 콜센터로, 돌발상황 발생 시 긴급 연락 및 지원을 제공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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