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검사 탄핵 소추안 발의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 담당자 등 현직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
2. 대상자는 강백신, 김영철, 박상용, 엄희준 등.
3. 강백신과 엄희준 검사는 대장동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는 대북송금 의혹 수사를 맡았음.
4. 김영철 검사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서 의혹이 있음.
5.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이들 검사 탄핵안이 법제사법위원회로 조사를 하도록 결정.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의 관련된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담당 현직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발의했습니다. 이들 검사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 다양한 수사를 담당했으며, 특히 김영철 검사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회는 해당 검사들의 탄핵안을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겨 추가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장동 의혹: 이재명 전 대표와 관련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 대북송금 의혹: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의혹
- 국정농단 사건: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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