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제노동 희생자 추도식 계획 구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14:09 댓글 0본문
1. 일본 정부, 강제노동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 개최 검토
2. 사도광산 노동자 추도식 개최 장소로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인근 사찰이 검토 중
3. 조선인 노동자를 기리는 공양탑과 관련된 장소도 고려 중
[설명]
일본 정부가 강제노동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도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추도식은 사도광산 노동자를 위한 것으로,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인근 사찰을 장소로 선택하는 것이 검토 중에 있습니다. 사도섬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 추도식은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약속한 내용 중 하나입니다.
[용어 해설]
1. 강제노동 희생자: 강제로 노동에 착취당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2.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엔 세계 문화유산을 지정하고 보호하는 기구로,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가 높은 장소를 선정
3. 추도식: 죽은 사람을 추모하거나 기리는 의식
[태그]
#Japan #강제노동 #추도식 #사도광산 #아이카와향토박물관 #노동자 #유네스코세계유산 #사찰 #문화유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