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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6년 만에 육지에서 포병 실사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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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16: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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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6년 만에 육지에서 포병 실사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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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한 군이 6년 만에 육상에서 포병 실사격을 재개했습니다.
2. 이번 훈련은 경기 연천과 강원도 화천 지역에서 자주포 K9과 K105A1 등을 사용했습니다.
3. 해당 지역의 사격장들은 군사분계선 이남 5km 안에 위치하며, 2018년 이후 포사격 훈련이 중단된 곳입니다.

[설명]
남북한 군이 6년 만에 육상에서 포병 실사격을 재개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경기 연천과 강원도 화천 지역에서 자주포 K9과 K105A1 등을 사용하였는데, 해당 지역의 사격장들은 군사분계선 이남 5km 안에 위치하며, 2018년 이후 포사격 훈련이 중단된 곳입니다. 이번 훈련은 남북한 군의 군사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보 상황에 긴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포병 실사격: 대포나 로켓포 등의 화기를 사용하여 타겟을 격파하는 훈련
- 자주포: 자주포는 자주로 탄환을 발사하는 대포를 의미함

[태그]
#NorthKorea #SouthKorea #포병 #육지 #군사훈련 #사격장 #남북한 #안보 #군사분계선 #선언적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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