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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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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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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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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한일 외교당국이 조선인 노동자 전시를 시작했다.
2. 전시물에 '강제동원'이라는 표현이 빠져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한국과의 합의 주장도 있지만 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3. 일본이 강제동원 역사를 회피하면 유산 등재결정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설명] 일본의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일 외교당국이 조선인 노동자의 역사를 전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시물에 '강제동원'이라는 표현이 빠져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한국과의 합의 주장도 제기되었지만 한국 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이 강제동원 역사를 회피하면서 유산 등재결정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유네스코: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준말로, 유엔에 속한 국제 기구로 교육, 과학, 문화, 문헌 분야에 대한 협력을 촉진하는 기구
- 강제동원: 군, 경찰 등이 무기력한 사람들을 강제로 징집하여 노동이나 복무를 강요하는 것

[태그] #Japan #유네스코 #사도광산 #노동자 #역사 #한일관계 #강제동원 #외교 #뉴스 #문화유산 #논란 #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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