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 애국심 논란... 박지향 이사장 "너무 과한 말" 사과 > 정치

1. 동북아역사재단의 박지향 이사장이 한국 국민이 1940년대 영국 시민보다 못하다는 발언으로 논란.
2.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타를 받고 발언 사과.
3. 박 이사장은 전쟁 시기의 영국 국민 애국심을 언급하며 발언 의미를 해명.
4. 여야 의원들의 지적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의 비판에 대응.
5. 문정복 의원은 박 이사장 퇴장을 요구하며 논란 확대.
6. 동북아역사재단의 시민단체 지원금 삭감 문제도 파문.

[설명]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인 박지향이 한국 국민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한국 국민이 1940년대 영국 시민보다 못하다고 밝힌 발언에 대해 국회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발언의 배경을 설명하며, 여야 의원들과의 공방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의 비판에도 대응해야 했습니다. 이에 논란은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더해 동북아역사재단의 시민단체 지원금 삭감 문제도 함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정감사: 국회에서 정부의 정책 마련과 운영에 대한 책임을 묻고 확인하는 제도.
- 애국심: 자국이나 민족에 대한 사랑과 추앙의 정서.
- 의원: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선출되어 국가의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

[태그]
#KoreanCitizens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국회 #국정감사 #애국심 #의원 #김영호 #사과 #논란 #시민단체 #지원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