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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합의 파기 후 첫 육군 포병 훈련, 금지된 지역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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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1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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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군사합의 파기 후 첫 육군 포병 훈련 금지된 지역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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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군사합의 파기로 금지됐던 북한과 인접한 지역에서 육군이 포병 훈련 시작.
2. 포병 훈련은 6년간 금지돼 왔던 지역에서 K9 자주포 등을 동원해 진행됐다.
3. 정부는 전면적인 효력 정지로 9·19 합의의 규정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설명]
한반도에서 6년간 금지돼 온 북한과 인접한 위치에 있는 지역에서 육군이 포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조항의 효력을 전면적으로 정지함으로써 가능해진 일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됩니다. 지역 주민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양쪽 정부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포병 훈련: 대포 등을 이용하여 사격 훈련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9·19 남북군사합의: 2018년 9월 19일, 남북 간 체결된 군사 합의를 가리키며, 남북 간 군사 활동을 제한하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의 군사 활동을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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