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홍수 피해 현장 방문…북한 '주민구조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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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5:13 댓글 0본문
1. 김정은, 평안북도 홍수 피해 현장 방문
2. 주민 4200여명 구조한 비행사 치켜세워 칭찬
3. 간부들 질책하며 사고원인 무책임성 지적
4. 홍수로 인한 건물 고립, 대피 사업 진행
[설명]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의주와 의주군의 홍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을 구조하는 작업을 직접 지휘하고 칭찬하면서 간부들을 질책했습니다. 홍수로 인한 주민 구조 작업과 대피 사업이 진행 중이며,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빠른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홍수 대비 대책과 관련 정부의 역할에 대해 다뤘으며, 김정은의 행동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홍수: 폭우 등으로 강이 범람하여 일어나는 재해
2. 주민구조: 위급한 상황에서 주민들을 구해낸다는 의미
3. 대피 사업: 재해 상황에서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송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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