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우리 선수단 북한 소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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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8:13 댓글 0본문
1.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우리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사건 발생.
2. 윤 대통령에게 변명 전화하며 깊은 사과 밝힘.
3. 사과에도 불편함 지속되며, 관련 사재기미 계속 이어짐.
4. 일본 사도 광산 조선인 노동자 문화유산 등재, 역사 왜곡 논란 속 전시공개.
5.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강제노역 역사를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 진행.
[설명]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우리 나라 선수단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에 IOC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가 사과를 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계속해서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일본 사도 광산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하여 강제 동원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를 통해 국제적인 사건에 대한 이해와 역사의 왜곡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 국제올림픽위원회
- 사도 광산(Hashima Island) : 일본 나가사키현에 위치한 섬으로,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인외에도 다양한 국적으로부터 강제노역당한 인들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강제노역(Forced labor) : 강제로 노동자를 동원하여 일을 시키는 행위로, 특히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 조선인 등 다양한 국적의 인들이 강제로 일을 시키는 사실이 발각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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