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송4법' 필리버스터 종료 전망.. 노란봉투법 추진으로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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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20:11 댓글 0본문
1. 오늘부터 'EBS법'을 둘러싼 무제한 토론 진행 중.
2. 필리버스터 종료 후 긴급처리 예정, 국회 상황 긴장.
3. 한동훈 대표, 방송4법 강행에 독이 든 사과 비판.
4.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안 지지 vs. 방송4법 반대로 소모전 예상.
[설명] 오늘부터 '방송4법' 중 마지막인 'EBS법'을 둘러싼 무제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필리버스터가 종료된 후 긴급처리 예정이며, 국회 상황은 여야 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동훈 대표가 방송4법 강행에 대해 독이 든 사과로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방송4법이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장치라며 협조를 요청했지만, 여전히 소모전 상태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필리버스터: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기 위해 의원이 끊임없이 연사하는 행위.
- 정치적 독립성: 공영방송이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인 취재와 방송 활동을 수행하는 것.
- 노란봉투법: 지역화폐 25만원을 주민에게 지급하는 법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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